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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우울증이란?

대다수의 여성들은 임신 마지막 달부터 출산 4주 이내에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 불안, 불면, 짜증 등 감정적인 변화를 보이다 점차 회복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의 변화가 지속되면 산후 우울증, 더 나아가 산후 정신증으로까지 이환됩니다.

산후 우울증을 겪는 산모이미지

"대다수 여성들이 출산 후 일시적인 우울감을 경험하지만 대부분 자연소실 됩니다."

보건복지부/대학의학회 로고 출처 : 국가정보포털 의학정보

Why? 왜 산후(모성) 우울증이 중요한가?

아이의 출산이 많은 가족에게 행복한 시간이지만 또한 변화와 혼란의 기간이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산모의 우울증은 산모와 영아 그리고 가족을 황폐화 시킬 수 있으며 산후 우울증이 산후의 적응과 초기 양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특히 산모 영아 관계 발달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Why? 산후(모성) 우울증 무엇인가?

산후 우울증은 출산 후 4주에서 6주 사이, 즉 산욕기 동안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 없음 또는 죄책감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주된 증상은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것이며, 대개 출산 후 첫 10일 이후에 나타나서 산후 1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발생률은 산모들 중 10~15% 정도이며, 초기에 서서히 증상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된다.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몇 달에서 몇 년 동안 산후 우울증을 앓을 수 있다. 특히 과거에 우울증 같은 기분 관련 장애를 경험한 사람일수록 산후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출산 후에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 출산과 관련된 스트레스, 양육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산후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우울감이 발생하는 빈도는 30~75%로 산후 우울증보다 높게 나타나며, 출산 후 3~5일 사이에 시작된다. 우울하고 불안정한 기분, 울고 싶은 마음, 의존감의 증가, 쉽게 눈물이 나는 것을 흔히 경험하고, 며칠에서 몇 주간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산후 우울증에 비해 증상이 약하고, 대부분 수일 내에 특별한 전문가의 치료 없이 호전된다.

생물학적 요소

  • 신경전달물질의 변화(호르몬의 변화)
  • 자가면역성 갑상선질환(기능저하증)
  • 산욕기 초기 혈장 free tryptophan농도 저하

심리적인 요소

  • 임신기간에 경험한 불안 및 고통
  • 임신기에 생에 가장 힘든 시기로 인지한 산모
  • 임신과 출산이 초임산부에게 미치는 영향
  • 임신 말기 불안감과 적대감의 증가

사회환경적 요소

  • 출산 전후의 부정적 생활사건, 생활스트레스
  • 사회적 지지의 부족
  •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
  • 고부갈등, 부부불화 등

누가 취약한가?

  • 임신 전 기분변화가 심했거나 불안증상을 경험한 경우
  • 임신 전 심한 월경전기증후군을 경험한 경우
  • 임신 중(산전우울증)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
  • 배우자, 가족 혹은 친구들로부터 정서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 전문가 상담 : 전문가와 상담을 통한 정확한 평가와 추후 치료계획이 필요
  • 정신치료 : 심한 우울증, 만성적인 정신사회적 문제, 약물치료에 대한 반응이 불충분할 때, 성격상의 문제가 동반된 경우 개인 정신치료, 부부치료, 가족치료, 집단정신치료 등
  • 약물치료 : 특히 증상이 심하거나 만성적일 때, 과거 우울증의 과거력이 있을 때 항우울제를 복용함으로써 증상의 호전 및 감소에 도움
  • 입원치료 : 증상 악화 시 입원치료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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