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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가 어느날 “나...죽고싶어” 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 누군가 당신에게 “죽고 싶다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의 죽고 싶다는 표현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그사람의 생각에 대해 “설마 죽기야 하겠어?” 라고 가볍게 여기지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대개 희망이 없다고 느끼거나 당연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할 때입니다. 자살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중 대표적인 것이 우울증과 술입니다. 자살행동은 사람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이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경제적인 실패, 구속수감 등 커다란 상실감을 느낄때 더욱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일 급박한 위기에 처해 있거나 자해나 타해의 위험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혼자 두어서는 안됩니다.

      그럴경우에는 곧바로 경찰, 119, 1577-0199와 같은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만약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의 주변에 칼이나 다량의 약물, 농약 등이 있다면 우선 그러한 자살도구를 치워버려야 합니다.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살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미국과 같은 총기사용이 허가된 나라에서는 권총등의 총기를 사용한 자살이 남녀 공통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살의 방법이었습니다. 약 60%이상이 된다고 하죠, 특히 백인 남성들은 거의 80%정도가 총기를 이용한 자살을 시도합니다.

      2위는 남성에게 있어 목을 메는것, 여성은 약물복용을 통한 자살시도 입니다.

      집안에 총을 두는것은 자살의 위험요소를 증가 시키는 것 입니다. 가족이나 전문가들은 집안의 자살도구를 제거 하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 왜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자살을 하나요?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2배이상 자살을 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보다 자살시도를 더 자주한다는 것이 전문가들과 이전통계 자료의 결과입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우울증에 빠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아마도 여성이 우울증을 앓으면서 자살을 더 자주시도를 하는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자살에 성공하는 이유는 자살의 방법의 선택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 어디서나 여성의 경우 대부분 약물복용을 자살시도의 방법으로 택하고 있습니다.

    • 누가 가장 위험한 자살위험군인가요?

      일반적으로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높습니다. 젊은층의 사망원인은 대부분 교통사고나 자살로 나타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청소년의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 자살위험군은 노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인중에서도 65세 이상의 남성의 자살률은 우리나라의 평균 자살률은 6배가 높은 상태입니다.

      70%이상의 노인자살자들은 그들의 주치의에게 찾아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인자살자들은 자신이 우울하다거나 죽음에 대해 주치의에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살에 성공하고 말았습니다. 반드시 정신과가 아닌 노인들이 쉽게 찾는 병원에서는 노인들의 자살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 하여야 합니다.

  • 자살이 충동적인 것과도 관련이 있나요?

    충동적이라는 것 자체가 계획을 하지 않거나 결과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않고 행동하는 경향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충동적인 성향은 정신과적인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충동적 성향은 자살행동에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특히, 술이나 정신질환이 있다면 더더욱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계성 인격장애, 품행장애, 반사회성 행동, 알코올중독, 약물중독에서 충동적인 성향으로 인한 자살행동이 나타납니다. 충동적인 경향은 노인에게서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납니다.

    주위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에서의 충동성은 자살의 위험요인은 아닙니다. 충동적인 성향은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과 연관이 되어서 자살을 하거나 혹은 타살을 하기도 합니다.

    공격성과 폭력성이 없는 충동성의 경우에도 자살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 합리적인 자살도 있나요?

    동반자살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정당한 죽음이 있다고 하며 자살에 대해 옹호하고 심지어는 자살을 돕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면에 자살은 결코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자살은 우울증, 불안, 두려움의 결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기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서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 말기암환자들이 자살을 시도한다면 그것은 우울증때문일 것입니다.

    자살태도에 대한 연구에서는 투병중인 노인, 장애가 있는 노인의 경우에서 투병중인 청년, 장애가 있는 청년층에 비해 자살에 대해서 수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동시에 말기암 환자의 경우에 자살사고와 우울증의 경향이 높은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들이 왜 자살을 지원받고 싶어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들의 성격때문인지, 우울증때문인지, 자살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들이 영향을 주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의 삶의 마지막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사회적인 도움이나, 간병, 고통경감이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도 분명한 건 아닌 상태입니다.

  • 자살을 발생시키는 생물학적 요인은 무엇인가요?

    학자들은 우울증과 자살행동은 뇌에서 세로토닌 감소와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망한 자살시도자와 자살시도자들은 대뇌척수속에서 평균보다 낮은 수준의 세로토닌, 5-HIAA가 발견 되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자살행동에 대해 이해하려는 목적은 치료를 위한 목적이다. 뇌속의 세로토닌 수용체에서 주용 우울증과 자살행동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증가한다고 합니다.

    약물은 이러한 증가한 세로토닌에 작용하여 감소시키는데 이러한 작욕이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현재 이러한 효과가 확대되어 자살행동을 감소시키는 약물들이 실험되고 있습니다.

  • 자살위험은 유전될 수 있나요?

    자살행위에 대해서 가족내에 자살행동을 한 사람이 있는경우와 유전적 요인이 있다는 근거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울증, 우울증, 정신분열증,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일부 인격장애 등의 가족력이 있는 정신질환에 있어서 자살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살행동이 가족력에 있는 경우 자살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이러한 질환이 있는 경우에 자살에 취약하다는 것이며, 만약 정신질환의 발병 징후가 나타나거나 한다면 적절한 평가와 치료를 통해 자살위험성을 감소 시켜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 우울증이 자살 위험성을 높이나요?

    대다수의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자살을 해서 죽는 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이 없는분들에 비해 자살위험성이 높다는 것이죠 자살을 통한 죽음의 요인은 부분적으로 우울증의 심각성과 관련되어 있답니다.

    우울증에 대한 최근 자료를 보면 외래진료를 통해 우울증 치료를 받았던 우울증 환자들 중에서 2%만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결과가 있었고 우울증 치료를 받았던 대상자들의 경우에는 4%정도가 자살을 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병원에서 입원을 통해 우울증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이 자살 사고나 자살시도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우울증 환자분들은 우울증 치료를 받은 분들이겟죠.

    우울증을 치료받은 정신과 입원환자들에 개한 추적해서 자살사고와 자살시도에 대해서 연구를 했더니 외래 치료를 받았던 우울증 환자에 비해서 약6%정도가 자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 결과에는 드라마틱한 성별상의 차이가 있는데 삶의 주기속에서 우울증을 경험했던 남성의 7%가 자살로 사망했는데 반해 여성의 경우에는 단지 1%만이 자살로 사망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자살위험과 우울증과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 자살로 사망한 사람들중 우울증환자의 비율을 찾아 보았습니다. 결과,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 중 60%가 기분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우울증, 조울증, 기분부전장애와 같은병들이 기분장애에 속합니다.

    자살을 시도한 젊은 청년층에서는 약물남용과 우울증이 중복괴어서 자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알코올이나 기타 약물 남용이 자살을 일으키나요?

    최근 미국에서의 조사에서는 알코올남용, 약물남용과 자살행동과의 관계에 대해 몇가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8세~20세의 알코올남용, 약물남용자들이 일반적인 젊은층의 자살률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자살률을 나타 내었습니다. 또, 다른 술을 많이 먹는 성인에 대한 연구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살사고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서 생애주기동안에 자살행동을 했던사람들 사람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았으며 또한 알코올이나 약물중독을 경험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알코올 중독관계된 죽움중 교통사고가 아닌 죽음을 연구하였더니 20%가 자살로 인한 죽음 이었다고 합니다.

    자상에 성공한 사람들 간의 위험요인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노인들에 비해서 젊은이와 성인들 사이에서 약물과 알코올중독이 자주 나나타고 있습니다. 특히, 아메리카 인디언과 알래스카인 사이에서 약물과 알코올중독은 자살과 더 높은 연관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알코올과 약물중독은 분명히 자살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알코올에 빠진사람들을 보면 우울증을 앓고 있고 사회적 또는 경제적 문제에 봉착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과 약물중독을 가진 사람들은 자해와 같은 아주 위험한 충동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다양한 알코올과 약물중독 예방 노력들이 있어서 청년층의 알코올, 약물중독을 위한 효과적인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자살이 전염된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건 무슨말인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그걸 막으려면?

    자살전염이라는 것은 한 가족이 자살과 자살행동에 직면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의 가족내에서 자살자가 나타나면 다른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TV와 인터넷, 신문등을 통한 자살사건의 보도가 자살률을 증가 시킬 수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우리는 자살전염이라고 말합니다. 자살사건에 대한 직접 혹은 간접적인 노출은 자살행동을 증가 시키는데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나타납니다.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한 자살전염은 언론의 노력으로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주 간결하고 사실에 입각한 보도만을 하는 것이죠, 자살사건에 대한 보도는 되도록 반복적으로 장시간 보도하는 것은 안좋습니다. 오히려 자살행동을 부추기게 되는 것이죠.

    자살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미디어 보도에서는 자살보도에 있어서 더무 단순화 시킨 설명으로 보도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최근의 부정적인 사건이나 스트레스 상황이 자살에 영향을 줬다는 식의 보도는 안되겠죠 또한, 자살에 사용한 방법에 대해서 세세하게 설명하는 것도 안됩니다.

    미디어에서는 자살시도자를 미화 시켜서는 안됩니다. 또한 자살자가 자살을 통해서 삶의 목표를 이줬다는 것을 암시하는 등의 보도 행태도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보도들에 곁들여서 자살예방을 위한 위기상담전화 등에 대해서 소개하여 혹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한 사람, 유명인들의 자살행동에 노출된 가족, 친구들의 추가적인 자살은 막아야 합니다. 이러한 예방을 위해서 전문가들에 의한 주변인들도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신보건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 자살은 예측이 가능한가요?

    현재 자살을 예측하는 정확한 측정수단은 없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자살위험요인은 정신질환, 알코올중독, 이전의 자살시도경험, 가족 중 자살자의 존재, 성적인 힉대 피해자,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성경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요인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살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살은 비교적 흔한일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위험성을 가진 사람이 분명히 자살을 한다는 것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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