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3동
화정3동
동의 유래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군익면의 신흥, 중작, 송정, 신기리가 화정리가 되었다.
화정리에 있는 화담사(1776년에 건립된 하동정씨 사당)의 이름을 따서 화와 송정의 정을 합해 화정이라 칭함.
동의 연혁
1995 - 1961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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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01
법률 제4789호로 광주직할시를 광주광역시로 명칭변경
- 01. 01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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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01
화정3동을 분동하여 화정4동을 설치함.
- 07. 01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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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01
화정2동을 분동해 화정3동을 설치함.
- 01. 01
-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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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1
법률 제3808호로 광주시가 광주직할시로 승격
- 11. 01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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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1
화내동을 화정1동과 화정2동으로 분동. 화내동이 없어짐.
- 10. 01
-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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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01
전남 광주시 서구 상무동에서 쌍촌동, 화내동으로 분동.
- 05. 01
-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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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01
전남 광주시 상무동에 포함.
- 07. 01
-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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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10
서부출장소 관할의 상무동이 됨.
- 03. 10
1955 - 1914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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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01
화정동 호칭 개시, 광산군 관약면 화정리가 광주시에 편입되어 유림출장소 관할의 화정동이 됨.
- 07. 01
-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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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01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군익면의 신흥, 중작, 송정, 신기리가 화정리가 되었다.
광주군 극락면의 관할이 됨.
- 04. 01
조선후기
- 조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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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역은 군익면에 속했으며 이곳에 군익, 목동, 송정촌, 내동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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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특징
- 전형적인 일반거주지역으로 단독주택이 밀집되어 신도심의 삭막함보다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
- 주민 스스로 주도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려는 의지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