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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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문화학교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합니다.국악문화학교는 2002년 8월부터 시작하였으며, 판소리, 장고, 가야금, 해금, 고법, 대금, 민요, 가야금병창, 정가 등 9개 강좌 17개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진은 2020년 수강생 설문조사에서 90.69%의 높은 만족도를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강사진이 무형문화재 이수자 및 국악 관련 전공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 2021년 7월 31일까지 총 18,971명이 수료하는 등 국악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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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데이트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