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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이란?

세균 또는 독성화학물질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독버섯, 복어 등 자체에 독성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나타나는 질병

식중독, 왜 생길까?

  • 생물학적 식중독 : 일정한 수 이상으로 증식한 세균·바이러스 또는 이들이 만들어낸 독소를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였을 경우 발생합니다.
  • 자연독 식중독 : 동물성 자연독(복어독, 마비성 패독 등)과 식물성 자연독(독버섯, 감자싹 등)을 섭취하였을 경우 발생합니다.
  • 화학적 식중독 : 수은, 납, 비소 등 중금속류, 농약 등의 화학물질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였을 경우 발생합니다.

식중독의 증상

식중독은 한 명에게만 발생할 때는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여름철에는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장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중독은 열이 나거나 또는 열이 나지 않으면서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이럴 경우 재빨리 보건소에 연락하고 병원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생물학적 식중독의 원인

  • 살모넬라균 : 한국에서 가장 흔한 식중독균이다. 감염원은 오염된 우유, 달걀, 닭, 육류 등이다. 살모넬라균은 저온 및 냉동상태에서 뿐만 아니라 건조에도 강해서 6~9월에 자주 발생한다. 산발적 설사병의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개, 고양이 등 애완동물과 녹색거북이가 살모넬라의 중요한 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 발열, 오한 등이 나고 설사에 피나 점액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잠복기는 12~36시간이다.
  • 장염 비브리오균 : 바닷물에서 유래되는 균으로, 위장관염이나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날 해산물이나 해산물을 다루는 사람의 손이나 용기에 의해 오염된 음식물, 오염된 해수로 씻은 날음식 등을 먹을 때 전파된다. 이 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하면 쉽게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생선을 회로 먹는 경우엔 가열이 불가능하므로 구입한 즉시 5도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 포도상구균 : 이 균은 100도에서 30분간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 장독소를 생산해 병을 일으킨다. 포도상구균 식중독 환자는 약 70%가 설사 증세를 보이고 38도 이상의 고열은 드문 편이다. 증상 지속시간은 몇 시간 정도이고 특별한 경우 외에는 24시간 이내에 회복된다. 원인 식품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크림, 샐러드, 육류(햄 등의 돼지고기 제품) 등이 있다.
  • O-157균 : 오염된 햄버거나 소독되지 않은 우유를 먹고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이 밀집된 양로원, 유아원, 초등학교 등이 취약지역이다. 증상은 무증상부터 설사, 출혈성 대장염, 용혈성 요독증후군에 이르기까지다양하다. 이 중 용혈성 요독증후군은 용혈성 빈혈, 혈소판 감소증, 급성 신부전증의 3대 징후를 보이는데 이 중 5~10%는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선 매년 1만~2만명의 환자가 발생하는데 이 중 250명이 사망할 정도다.
  • 캠필로박터균 :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통해 전염되는 식중독균이다. 심한 설사를 일으키며 최근에는 하천수에서도 검출되고 있다.
  • 노로바이러스 : 사람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이나 음용수를 섭취하거나,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만진 손으로 입을 만졌을 경우, 질병이 있는 사람을 간호할 때 또는 환자와 식품, 기구 등을 함께 사용했을 경우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장염 증세로 대부분의 사람은 1-2일내에 호전되며, 심각한 건강상 위해는 없으나, 때때로 어린이,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 있어서는 탈수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세균성에 비해 미량의 개체(10-100)로도 발병이 가능하고 2차 감염으로 인한 대형 식중독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이 수인성 전염병과 유사합니다.

식중독 예방 10대 수칙

  • 식품 구입시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 음식물 조리시는 중심부가 75℃이상 되도록 가열하여야 안전합니다.
  • 조리된 식품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음식물을 보관할 경우는 5℃이하 또는 60℃이상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 보관했던 식품을 섭취하실 때에는 다시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 조리된 식품과 조리가 않된 식품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손을 자주 씻고, 손에 상처가 났을 경우에는 식품취급을 금해야 합니다.
  • 주방기구와 식기·도마·행주 등은 자주 소독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 바퀴·쥐·고양이 등이 식품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물을 끓여서 마시고 지하수는 소독후 음용수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식품취급의 3대 원칙

  • 청결의 원칙 : 아무리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청결을 등한시하면 안전한 식품은 생산할 수 없습니다. 식품위생에 제일 중요한 청결은 단순히 깨끗함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청결한 재료, 청결한 제조(가공·조리)장소, 청결한 설비 청결한 기구, 식품취급자의 청결 등 광범위한 청결을 의미합니다.
  • 신속의 원칙 : 식품을 취급함에 있어 세심한 주의나 청결을 유지한다해도 어떤 세균도 존재하지 않는 무균상태는 사실상 불가능 함으로 부착된 세균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신속하게 가공·조리하여 바로 섭취하는 것이 청결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 냉장·냉동의 원칙 : -10℃ 거의 발육하지 않음0 ~ 5℃ 발육하는 세균도 있음10 ~ 37℃ 모든 세균이 활발히 증식60℃ 어떤 종류의 세균도 사멸치 않음65℃ 대부분 세균 사멸 세균은 그 종류에 따라 증식의 최적온도가 서로 다르지만 식중독균, 부패균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체온(36∼37℃)범위에서 가장 잘 자라나 5℃에서부터 60℃까지 광범위한 온도범위에서 증식이 가능함으로 식품을 보존할 경우에는 반드시 증식가능 온도 범위를 벗어난 온도에서 보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가족수, 소득지준,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혼합을 설명한 표입니다.
온도 세균 증식
-10℃ 거의 발육하지 않음
0 ~ 5℃ 발육하는 세균도 있음
10 ~ 37℃ 모든 세균이 활발히 증식
60℃ 어떤종류의 세균도 사멸치 않음
65℃ 대부분 세균 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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