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사업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보건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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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지킴이 구강보건실에서는

“건강한 치아, 행복한 미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구강보건사업과 치과진료를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예방중심의 구강보건사업 확대 뿐 아니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구강진료의기회를 증대시켜 주민의 구강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구강보건실을 운영합니다.

유치의 중요성 및 치아관리방법, 임신기 구강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여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간직하고자 합니다.

기간 : 1월 ~ 12월 (방학제외)
대상 : 사업을 신청한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내용
- 불소용액양치 : 양치 후 주 1회 0.2% 불소용액으로 1분간 양치, 30분 동안 음식물(음용수) 섭취하지 않음(개인이 아닌 보육시설 신청 가능)
- 불소도포 : 불소를 치아표면에 직접 도포함(개인 및 단체 신청가능)
문의 : 062-350-4703

충치 예방법 중 간단하고 좋은 방법은 불소를 이용 하는 것 입니다.
주1회 1분간의 투자로 충치를 예방해보세요. 불소용액양치를 희망하시는 학교에서는 언제든지 신청 가능합니다.

구강건강습관이 형성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충치와 치주병 예방을 통해 건강한 영구치를 보존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배양하고자 합니다.

충치 예방법 중 간단하고 좋은 방법은 불소를 이용 하는 것 입니다. 주1회 1분간의 투자로 충치를 예방해보세요.
불소용액양치를 희망하시는 학교에서는 언제든지 신청 가능합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을 통해 성인 구강병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기간 : 1월 ~ 12월
대상 : 관내 지역주민
내용
- 구강보건주간 행사
- 올바른 이 닦기, 식이조절 등 구강보건교육
- 구강보건센터사업 및 수돗물 불소화 홍보
- 구강관리에 관한 홍보물 배부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포괄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므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합니다.

만 6세경에 어금니 안쪽에서 처음 영구치가 나오면 앞니부터 차례로 이가 흔들려서 빠지면서 영구치가 나와 만 12세가 되면 20개의 유치가 모두 빠지고 28개의 영구치가 나옵니다.
이가 빠지고 새로 나는 시기는 성별과 개인 특성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이가 빠지고 새로 나야 하는 시기나 순서가 크게 변경 되는 경우에는 치과 방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빠진 이는 우유에 담그거나 혀밑에 넣어 운반한다. 치아가 부러졌을때는 치아를 가지고 즉시 치과로 가야합니다.
비염, 호흡기 질환, 위장질환, 전신질환 등 다양한데 가장 흔한 원인은 대개 구강 내 발생하는 것으로, 식사 후에 남은 음식물이나 탈락된 구강 내 상피들이 입안에서 부패하면서 생기는 냄새와 충치, 잇몸병 인한 냄새입니다.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일단 구강내 원인이 많으니깐 잇솔질과 특히 혀를 잘 닦아주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