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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문화유적

풍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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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명의 유래 및 생성과 변천
  • 마을전체가 산으로 둘러싸여 마치 구름속에 있는것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음성박씨가 처음들어와 터를 잡았다고 하며 그뒤 파평윤씨, 함평노씨등이 들어와 지금은 큰 마을이 형성되었다.
위치 및 자연환경
  • 야지에서는 드물게 보는 오지마을이며 개발지를 이용한 소채재배로 많은 소득을 올린다.
성씨 분포
  • 총 76호중 파평윤씨 13호, 함평노씨 3호, 김해김씨 20호, 밀양박씨 3호, 광산이씨 13호, 영성정씨 10호, 기타 14호
산업 및 경제
  • 주업은 경종농업이며 개발지를 이용한 소채재배로 많은 소득을 올린다.
자생조직
  • 유친계, 형제계, 새마을 부녀회, 청년회등 많은 자생조직이 있다.
문화재원
  • 임진왜란때의 소장 박광옥선생을 모시는 운리영당이 있어 선생의 유죄인 회제집의 목판이 소장되고 있으며 한때 전국적으로 퍼진 경천신앙 무을교의 본거지로서 교당의 일부가 지금도 남아있다.
기타
  • 이 마을로 들어서는 어귀 큰 길가에 쇄정이 (김정)하는 조그만 집락이 있는데 그 엣날 광주로 가는 교통의 요행으로 시장이 설 장소로 개창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