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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문화유적

촌명의 유래 및 생성과 변천
  • 마을 뒷산 금당산의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신암이라 했으며 거금 500년전 김제김씨가 산넘어 광주로부터 옮겨와 터를 잡았다고 전해지며 광주시내지에 가까운 관계로 마을이 발전하여 지금에 이른다.
위치 및 자연환경
  • 서창관내 최상단 저수지가 있어 산경색을 고루갖춘 살기 좋은 마을이다.
성씨 분포
  • 총 104호중 김제김씨 35호, 밀양박씨, 탐진최씨 각 15호, 기타 39호
산업 및 경제
  • 주업은 경종농업외에도 광주시내지와 가깝다는 입지적조건으로 부산과 소채재배에도 힘써 많은 소득을 올려 생활수준이 고양되어 윤택한 마을이다.
자생조직
  • 유친계, 형제계, 새마을 부녀회, 청년회등 많은 자생조직이 있다.
문화재원
  • 마을 어귀에 선사시대의 유물인 입석이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