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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문화유적

농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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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마을

촌명의 유래 및 생성과 변천
  • 지금은 개발로 주택가가 되어 없어졌으나 옛날 연꽃 방죽이 있어 마을명이 연화 마을이 되었다고 전해짐.
위치 및 자연환경
  • 제봉산을 등지고 자리잡고 있으며 제봉산에 있는 송장바위에 얽힌 설화가 있음.
성씨 분포
  • 성씨 분포는 다양함.
산업 및 경제
  • 월산로 주변에는 다방, 음식점, 슈퍼 등 소규모 상점이 있으며 노동이나 영세상업을 하는 가구가 많으며 대체적으로 영세한 마을임.
자생조직
  • 25년 이상 지속되어 오고 있는 "청년계"는 주로 50대 이상의 어른으로 구성되었으며 뒤이어서 "연화친목계"는 1980년에 계가 조직되어 마을 운영의 주축이 되고 있음.
민속자료
  • 당산나무 2그루 중 한그루는 죽고 한그루만 남아 있음.
전설
  • 제봉산에 있는 송장바위가 마을에서 보이면 마을에 제앙이 따른다고 하여 송장바위를 나무로 가리거나 흙으로 덮었다고 함.
기타
  • 정월 대보름이면 제봉산에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제를 올린 후에 당산나무에 당산제를 올렸다고 함. 지금 남아 있는 당산나무가 당산제를 지낸 당산나무라고 함.